뿌리 깊은 맛, 우엉 : 매거진캐스트

맘&앙팡

in season

우엉이 제철을 맞았다. 식이섬유가 많아 아이의 변비에 탁월할뿐더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 한겨울 온 가족을 위한 반찬으로 더없이 좋다.

Tip 지피지기 ‘우엉’ 백승

우엉을 고를 때는 겉에 뿌리수염이 없고 매끈하면서도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아이들의 입맛에 부담스럽지 않게 아삭한 식감은 남으면서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우엉은 건조할수록 질겨지므로 보관할 때도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하고 남은 우엉은 흙이 묻은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한다. 우엉은 둥글고 길죽한 형태여서 손질할 때 손이 많이 가는데,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기고, 채칼·강판을 이용하면 쉽게 채를 썰 수 있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오징어(몸통) 1/2마리, 쪽파 1뿌리, 달걀 1/2개, 밀가루 1큰술, 소금·후춧가루·포도씨유 약간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다진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살짝 간다. 쪽파는 송송 썬다.
2 볼에 ①과 분량의 달걀, 밀가루,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②를 한 숟가락씩 떠넣어 동글납작한 모양으로 노릇하게 부친다.

Tip 오징어를 믹서에 갈 때는 껍질을 벗겨야 믹서의 칼날에 감기지 않고 식감도 좋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대, 청·홍 피망 1/2개씩, 감자전분 1큰술, 밀가루·찬물 1/2컵씩, 달걀노른자 1개, 소금·덧가루용 밀가루·포도씨유 적당량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6cm 길이로 채 썬다. 피망도 비슷한 크기로 채 썬다.
2 볼에 찬물과 달걀노른자, 소금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분량의 밀가루와 감자전분을 섞어 튀김반죽을 만든다.
3 ①의 채소에 덧가루용 밀가루와 ②의 튀김반죽을 차례로 입힌 뒤, 포도씨유를 달궈 노릇하게 튀겨낸다.

Tip 튀김반죽을 만들 때 찬물에 얼음 1~2개를 넣거나 물 대신 맥주나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대, 식초·물 1과 1/2컵씩, 설탕 1컵, 소금 1과 1/2큰술, 고추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통깨 약간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식초와 물, 설탕, 소금을 넣고 끓인다. 설탕과 소금이 녹으면 ①의 우엉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3 ②를 하루 정도 실온에 두어 맛이 들면 고추장·매실청을 넣고 버무려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Tip 장아찌에 매실청을 넣으면 고추장이 뻑뻑하지 않게 농도를 잡아주고, 새콤달콤하여 입맛을 돋운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브로콜리 1/6개, 제육볶음용 돼지고기 350g, 포도씨유 약간

된장 양념
된장 1과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 마늘 1작은술, 청주 1큰술, 후춧가루 약간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4cm 길이로 길쭉하게 4등분한다.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손질해 ①의 우엉과 함께 끓는 물에 데쳤다 찬물에 헹군다.
3 제육볶음용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분량의 된장 양념을 넣고 버무려 10분 이상 밑간한다.
4 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 ②, ③을 넣어 볶는다.

Tip 고기 요리에 된장을 이용하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감칠맛도 깊어진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2대, 당근 2cm 길이 1토막, 간장·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물 5큰술, 참기름·통깨 약간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썬다. 당근도 우엉과 비슷한 두께로 네모나게 썬다.
2 냄비에 우엉을 담고 우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15~20분간 끓인다.
3 ②의 물을 따라내고 ①의 당근과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여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고루 섞는다.

Tip 우엉이 완전히 익은 다음에 간장과 설탕 등을 넣고 조려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닭 가슴살 1쪽, 청주 1큰술

참깨소스
통깨 4큰술, 설탕·간장 4작은술씩, 물 3큰술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썬다.
2 끓는 물에 우엉을 살짝 데친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닭가슴살은 청주를 넣고 삶아 먹기 좋게 찢는다.
3 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참깨소스를 만든다.
4 볼에 ②를 담고 ③을 넣어 가볍게 무친다.

Tip 아이가 우엉 특유의 향을 싫어하더라도 고소한 참깨소스에 버무리면 잘 먹을 수 있다. 참깨에 볶은 콩가루를 약간 더하면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

진행 김민아 기자 사진 이지아 요리·스타일링 김보선(로쏘 스튜디오), (어시스트 박재원) 제품협조 미미키친, 아이졸라 발행 201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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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에게 좋다는 우엉,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는 우엉, 어떻게 먹어야 하나?

가짜 백수오 사건으로 백수오를 판매한 홈쇼핑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시장이 시끌시끌하다.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을 타겟으로 홈쇼핑에서만 지난 한해 무려 1천억원 가량 불티나게 팔린 상품이었다. 2, 3년전부터 입소문으로 ‘좋더라’로 인기몰이가 시작된 백수오의 가짜 파동을 계기로 요즘 중년 여성들을 만나면 저마다 복용하고 있는 다른 건강식품에 대해서도 때아닌 의문을 제기하며 효능을 재차 묻곤한다. 관련하여 최근들어 홈쇼핑을 중심으로 피부미용과 당뇨환자 등에게 좋다고 소문난 우엉 관련 제품들의 진정한 효과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우엉은 뿌리 길이가 1m나 자랄 만큼 생명력이 큰 뿌리 식품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건강음식으로 애용돼 왔다. 우엉을 아주 즐겨먹는 일본에서는 ‘우엉을 많이 먹으면 늙지 않는다’는 속담까지 전해지며 우엉의 원산지인 유럽에서는 ‘여드름 채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극찬하는 우엉은 야생 우엉을 약재로 사용하거나 우엉의 고유한 식감을 있는 그대로 식탁에 살려서 장아찌나 조림 샐러드 같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우엉의 주성분은 당질이다. 보통 당질은 녹말로 이뤄졌는데 특이하게 우엉의 당질은 녹말이 적고 이눌린이라는 다당분이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전체 우엉 성분으로 보면 7% 정도. 이뇨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성분이다. 우엉의 주성분인 리그닌 역시 식이섬유로 우엉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전되는데 한 몫하는 성분이다.

흔히 우엉이 피를 맑게 하고 열을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고혈압 환자 등에게 권장되는 근거는 중국 청나라때 의서인 ‘본초비요’에서 비롯된 것 같다. 찬 성질 덕분에 인후통이나 여드름같은 피부질환을 개선시키다 보니 개중엔 독소배출 효과까지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경우는 체내 불필요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기대일 것이다, 몸이 냉한 사람들 특히 수족이 차가운 여성들이 우엉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이 섭취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하다.

우엉/조선일보DB

우엉은 뿌리식품이지만 잎과 씨앗도 해독이나 소염 효과를 보기 위한 약재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어떤 우엉만의 효과라기 보다는 보통의 차잎이나 와인 등에서 떫은 맛을 내게 하는 타닌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우엉에도 칼륨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있다지만 전체 영양소 면에서 우엉은 그다지 영양분이 많은 식품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엉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최근 우엉의 효과와 더불어 갑자기 홈쇼핑을 비롯한 건강식품 매장에서 많이 눈에 띄는 제품이 우엉차인데, 글쎄 우엉은 앞서 언급했듯이 그 자체 식탁에서 다른 반찬들과 함께 음식으로 균형되게 섭취해야 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 개중엔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 우엉차를 많은 양 구입해 놓고 하루에도 여러번 집중적으로 음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몸이 차가운 체질들은 되레 득보다는 실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우엉은 예부터 민간에서 약용으로 쓰일 만큼 좋은 식품임에는 틀림없지만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섭취법이 중요하다. 우엉은 부족한 영양소를 함께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가령 우엉의 효과만 기대하고 손쉽게 우엉차를 선호하기 보다는 번거롭더라도 우엉을 깨끗이 손질하여 우엉조림이나 파프리카 등 다른 채소들과 신선하게 샐러드로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의 균형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표고버섯과 함께 영양밥이나 죽을 해서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도 든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만성 변비를 개선시키기 위해 우엉을 섭취할 때는 손질법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우엉의 섬유질인 리그닌은 우엉의 자른 면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슷썰기를 해서 표면적을 넓게 만들어 음식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싶다.

우엉 – 당뇨, 약보다 식습관이 먼저다!

당뇨, 약보다 식습관이 먼저다!

얼마 전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30년 전보다 사망률이 증가한 것을 조사한 결과, 자살과 폐렴 그리고 당뇨가 꼽혔다. 특히 당뇨로 숨진 남성은 10만명 당 11명에서 21명(92% 증가), 여성은 8명에서 21명(176% 증가)으로 늘어났을 만큼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당뇨환자 사망률이 OECD 가입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우리나라는 성인 100명 중 8명 꼴로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당뇨는 정확히 어떤 병이고 증상과 원인은 무엇일까. 먼저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해서 생기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체내의 포도당을 우리 몸의 세포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이런 인슐린이 조금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오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된다.

당뇨환자가 급증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서구화된 식습관이다. 이 밖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인 요인과 특정 유전자의 결함, 췌장 수술, 감염 등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은 소변량이 느는 것이다. 혈당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 물을 자주 찾게 되고 음식도 많이 먹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 또한 당뇨의 특징이다. 일단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눈, 신장, 신경 등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 합병증이 어느 정도까지 와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합병증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당뇨약 외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필수적이다.

당분함량이 높은 도넛/사진=셔터스톡
당뇨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많은 당뇨환자들이 당뇨약만 믿고 식생활습관을 고치는 데는 주의를 덜 기울이는 경우가 많다. 신동진 약연재한의원 원장은 이에 대해 당뇨약을 끊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좋다고 말한다.
“당뇨병은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질환입니다. 당뇨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단지 높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할 뿐이죠. 혈당을 낮추는 데는 탁월하지만 부작용의 위험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뇨환자가 흔히 먹는 당뇨약으로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 인슐린 작용 증강제, 포도당 흡수 저해제 등이 있다.
“당뇨약의 문제는 효과가 너무 좋다는 데 있어요. 굳이 식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당뇨약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오랜 당뇨로 인한 만성피로와 성기능 감퇴는 당뇨약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뇨약만 먹고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반드시 당뇨합병증이 발생하고요. 또 나중에 당뇨약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되면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실제로 15년 이상 양약을 먹은 당뇨환자의 30%는 췌장의 기능이 망가져 결국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됩니다.”

당뇨약이 아닌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함으로써 당뇨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당뇨약은 치료제가 아닌 완화제다./조선 DB
당뇨를 예방하는 식습관
당뇨 관리의 최우선 요소는 올바른 식단이다. 식사를 통해 혈당과 혈중지질, 혈압을 관리하면 당뇨에 동반되는 만성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는 꼭 정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며 과식은 고혈당과 당뇨를, 소식은 저혈당을 유발하므로 적당량을 지켜야 한다. 무엇보다 저염식은 당뇨환자가 평생동안 지켜야 할 식습관이다. 각종 조미료와 젓갈류,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엔 국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우엉의 탄수화물은 대부분 이눌린이라는 성분인데, 이눌린은 신장과 간 기능을 향상시켜 이뇨작용과 배변활동을 돕고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우엉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배변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해독에 효과적이다.

● 콩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뛰어나 당뇨환자에 좋다. 고기 섭취를 줄여야 하는 육류 중독과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근육량이 부족한 곡류 중독 환자에게는 단백질을 제공하기도 하니 일석이조. 또한 콩은 해독작용이 매우 탁월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 양파는 항응고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당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당뇨환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 인슐린 분비 강화 효과가 있어 당뇨병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양파 껍질에는 혈관을 강화시켜주는 케르세틴이 풍부하니, 약해진 혈관으로 발생하는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양파를 자주 섭취하자.

우엉차 효능, 우엉 효능, 우엉차 만들기

우엉차 효능, 우엉 효능, 우엉차 만들기

오늘 우연히 TV를 보다 보니 우엉이 좋다고,, 우엉차가 좋다고
나왔답니다. 변비, 췌장암, 당뇨에 좋다는데.
그래서 부지런히 우엉효능, 우엉차 효능에 대해 알아 보기 시작!

우엉이란?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곧은 뿌리가 30~60cm자라고,
끝에서 원줄기가 나와서 50~150cm 자란답니다.
잎은 밑에서 무더기로 나오고, 원줄기에서는 어긋나며 심장형으로
표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에 솜 같은 흰털이 밀생해요,
꽃은 7월에 피는데 검은 자줏빛이 돌며, 두화는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려요.
총포는 둥글고 포는 침형이고, 끝이 갈괴처럼 생겨요,

꽃은 관상화이고, 종자는 흑색이고, 관모는 갈색이에요,
꽃이 진 다음 열매를 맺고 죽어요,
품종으로는 뿌리가 길고 굵은 농야천, 육질이 좋은 단근인 사천등이 있어요,
우엉은 강건하여 병이 거의 없고, 내한성이 매우 강하여서 토질을 별로 가리지 않아요,
봄에 파종하여 가을에서~겨울을 걸쳐 수확하는 것이 우엉의 기본적인 작형이에요
뿌리는 45%의 이눌린과 소량의 팔미틴산이 들어 있고, 비타민류는 적데요..

우엉효능

우엉에는 아르기닌 , 섬유질, 각종 무기질,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배변, 노폐물 배출,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요,

우엉은 뿌리 채소류 중에서 가장 깊게 땅속으로 뿌리를 내려서 보통 1~!.6M
가량의 깊이로 지하 깊숙한 곳의 땅 기운가 각종 양양, 미네랄을 듬뿍 흡수하여 자라는
뿌리식품의 왕이랍니다.

우엉에는 시이섬유가 들어 있어서 장을 자극해서,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해요,
철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우엉이 좋아요,

우엉요리

우엉조림. 우엉잡채, 우엉계란말이 등이 있어요
그 중에서 우엉조림 요리법을 알려드릴께요

우엉조림은 먼저 우엉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서 껍질을 벗겨 물에 헹궈져요
우엉을 어슷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검은 물을 빠지게 해요,
데친 우엉을 냄비에 담고, 간장과 물을 붓고 조리를 해요,

조리시에 센불에서 서서히 줄여 졸여요,
반쯤 조려졌을 때에 물엿을 넣고 자작 할때까지 조려내요,
그릇에 가지런히 담은 뒤 통깨로 솔솔 뿌리면 우엉조림 완성이 되요,

우엉 보관방법

우엉은 0도~5도정도의 습도는 높게 관리해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해요
우엉은 조리하고 남은 우엉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에 냉장보관해요,

우엉차

생노병사의 비밀에 소개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우엉차, 항암효과,황산화작용,
다이어트에 등에 효능이 있다네요..
그런데 효능을 제대로 발휘를 하게 할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다는데..
우엉차 제대로 마시는 법 알아봐요..

우엉차효능

우엉차는 황산화 작용하는 레스베라트롤과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활성산소를 없애고 노화를 방지를 해요,
혈액순환을 돕고, 상처를 치료 하는 “사포닌”이 들어 있어요,
심장병, 염증, 뇌질환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변비 예방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요,

우엉차 만들기

-신선한 우엉을 골라요

신선한 우엉 고르는 법은 흙이 묻어 있는 것이 신선하고, 껍질이
마르지 않고, 촉촉한 것을 골라요,

-우엉차 만들기

우엉의 흙을 털어 내고는 잘 씻어서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로 설어요,
신문지 위에 펼쳐서 반나절 정도 햇볕에 말린 다음에 ,
팬에 기름이 없이 10분 정도 볶아요,
연기가 나기 직전에 불을 끄고, 찻주전자에 넣고 끓인 물을
따르면 우엉차가 된답니다

우엉차 만들기 주의사항

우엉차를 만들때에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해요,
왜냐하면 껍질에 폴리페톨, 사포닌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요,
우엉은 물기가 전혀 남지 않게 최대한 볶아야 해요,
우엉이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차를 우려 냈을 때에,
초록색을 띠며, 우엉차의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지를 않아요,

우엉 주의사항
우엉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속이 차고 , 허한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한테는 좋지 않아요,

우엉차 만들기

우엉이 인삼보다 낫다 최강식물 우엉의 효능


 

 

대한민국 햄버거 역사에는 ‘우엉버거’가 있었다.

1996년 쌀로 만든 라이스버거 사이에 우엉과 당근 등을 넣은 웰빙버거가 롯데리아에 나타났다.

웰빙열풍을 겨냥한 야심작이었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초등학생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는 평을 받아들고 1개월여 만에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기가 불가능할 줄 알았던 우엉버거가 부활했다.

한국에 상륙한 일본 브랜드 ‘모스버거’에서 ‘킨피라라이스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충격과 공포’라는 혹평을 받은 상품이 다시 등장한 이유는 간단하다.

상품화의 유혹을 떨칠 수 없을 만큼 우엉의 효능은 동급최강이기 때문이다.

우엉은 인삼만큼이나 인체에 좋은 식품이다.

우엉에도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엉을 먹어도 인삼을 먹었을 때처럼 항암효과나 질병면역력 증진효과를 볼 수 있다.

[1]특히 우엉의 사포닌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액 속의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포닌이 물에 녹으면서 생기는 미세한 거품이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에 달라붙어 체외로 끌어낸다.[2]

우엉은 다이어트 특효약으로도 이름이 높다.

우엉은 뿌리채소류 중에서도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은데다,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내장지방을 제거해 뱃살을 빼는 데 효과가 크고,[3]

칼로리는 적으면서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는 데도 유용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변비해소와 장 속 노폐물을 제거해 처진 아랫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우엉 속 식이섬유는 건강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

불용성 식이섬유의 하나인 리그닌은 항암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은 혈당조절을 도우는 천연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으로 통한다.

우엉은 암환자, 당뇨병환자 모두에게 권할 만한 식품이라는 얘기다.

특히 이눌린은 위장 장애, 피부 트러블 등에도 유효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4]

우엉 속 아르기닌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아르기닌은 필수아미노산으로 분류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우엉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에 좋은 이유다.

아르기닌은 성장에 좋은 물질을 분비해 정신력과 체력을 강하게 만드는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물질이다.[5]

예부터 ‘우엉을 먹으면 정력이 증진 된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강정(강장)효과도 적지 않다.

우엉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대부분의 뿌리채소가 그렇듯 칼륨, 마그네슘, 아연, 구리와 같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철분이 많고 혈구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어 빈혈 방지에 좋다.[6]

 

중요한 것은 우엉을 어떻게 먹느냐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건강에 좋은 부분을 부지런히 챙기지 않으면

우엉의 효능을 만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우엉의 껍질이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나 항암효과가 있는 리그닌 등 중요한 부분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우엉의 감칠맛 또한 껍질에 있으므로 조릴 때도 껍질을 까지 않는 편이 좋다.[7]

식이섬유를 최대한 많이 얻기 위해서는 조림보다 날 것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것으로 먹을 때는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먹거나 채로 썰어 샐러드처럼 먹으면 좋다.[8]

우엉을 볶아서 우엉차로 우려먹는 것도 좋다.

우엉을 볶으면 약재의 효능이 높아져

항산화 작용, 면역력 상승, 혈압 저하 효과가 더 뛰어나다.[9]

우리는 우엉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았다.

우엉은 시골밥상에나 올라와야 하는 고루한 음식이 아니라 유럽에서 물 건너온 유러피언 식물이며,

‘단무지 대신 우엉’ 따위의 김밥 속으로 취급받을 것이 아니라 한약재 대접을 받아야 할 뛰어난 채소다.

<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50대의 아저씨다.

그러나 그는 뇌 나이 38세, 뼈 나이 28세, 혈관 나이 26세라는 검사결과를 받았다.

나구모 박사는 젊음의 비결을 ‘우엉차’라고 말한다.[10]

이 정도면 진열대 위 우엉을 보고 멈칫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