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Food

슈퍼 푸드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 특히 좋은 요즘 대세 슈퍼푸드를 소개한다.

케일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뉴요커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일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아 주로 디톡스 주스로 활용되는 채소다. 103㎏에서 50㎏까지 체중을 감량한 개그우먼 권미진은 다이어트 해독주스로 케일을 즐겨 마셨다. 그녀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케일을 함께 넣어 삶은 뒤 여기에 바나나와 청포도, 키위, 매실액을 소량 넣은 후 함께 갈아 먹었다고 밝혔다.

렌틸콩

인도의 콩인 렌틸콩은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나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연예인과 여성들이 렌틸콩을 찾고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렌틸콩을 삶아 올리브유와 비니거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며 렌틸콩 요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귀리
귀리는 오트밀로 잘 알려진 통곡물이다. <타임>지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했으며, 최근 다이어트식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00g당 열량이 317kcal에 불과하고 섬유질이 많아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방 연소를 도와주고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주어 다이어트에 적격이다. 할리우드 스타인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제니퍼 로페즈 등이 즐겨 먹으며, 우리나라의 스타들도 다이어트를 위해 귀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아침은 쌀밥 대산 귀리를 먹는다고 밝혔고, 장윤정은 출산 후 귀리 다이어트로 15㎏를 감량했다고 한다.

치아시드
중남미가 원산지인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자신의 무게보다 10배 정도 많은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고대 마야인들의 주식이었다고. 미란다 커가 디톡스 주스를 만들 때 치아시드를 한 큰술 넣어 먹는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

우엉
우엉차는 몸 속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한편, 자체 열량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속열을 푸는 데 좋다. 과거한 방송을 통해 애프터스쿨 유이가 밀가루를 자제하고 하루에 500㎖ 물 네 병과 우엉차를 즐겨 마신다며 우엉차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다만 우엉은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팽이버섯
엄청난 다이어트 효과로 크게 주목받은 팽이버섯은 얼음으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첫째, 팽이버섯을 깨끗이 씻고 끝은 잘라낸다. 둘째, 준비된 버섯을 2~3등분하고 믹서에 물을 약간 넣어 간다. 셋째, 다 간 것을 냄비에 옮겨 담아 한 번 푹 끓인다. 넷째, 냄비째로 식힌 후 각얼음 틀에 담아 얼린다. 하루에 팽이버섯 각얼음을 3개씩 꺼내 먹어주면 된다. 그러나 아무런 간을 하지 않은 팽이버섯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 수도 있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