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보리 할맥/압맥

할맥(割麥)
할맥은 정맥(깨끗하게 껍질을 손질한 보리)보다 수분흡수율이 높아 미리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
밥을 지을 때 많이 이용됩니다. 압맥(납작보리)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고 색깔도 흰 편입니다.
할맥과 압맥의 용도를 비교해보면, 할맥은 밥을 짓기에 적당하고
압맥은 가공식품 제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쌀밥만 섭취했을 때 부족해지기 쉬운 여러가지 비타민성분, 무기질,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밥을 지을 때 쌀과 함께 넣어서 지으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
할맥과 압맥에 비타민 B1과 비타민B2를 첨가하면 강화맥이 됩니다.
납작보리나 할맥의 지나친 도정으로 비타민B1등이 파괴되기 쉬워
최근에는 영양소를 강화한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납작보리(압맥), 할맥에 대해 알아보기
최근 건강식품, 다이어트식품으로 주목받고있는 납작보리, 압맥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납작보리란 겉보리, 쌀보리를 정백한 통보리를 증기로 가열하여 압편한 것인데
납작보리는 주로 쌀과 섞어 취반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보리를 먹기 편하도록 납작하게 만든것을 말한답니다.
– 납작보리의 특징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있는 압맥, 납작보리는 쌀과 함께 물에 불려 밥을 지으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본래의 보리보다 훨씬 희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습니다.
일반 보리로 밥을 했을 때는 익는시간이 오래걸리게 되는데 보리가 익기 좋도록 가공하는 것,
적당한 수분과 열을 가해 기계로 납작하게 누른 보리를 압맥, 납작보리라고합니다.
가공과정을 통해 통보리보다 소화율이 높은 편이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리에는 칼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돼요.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되고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함량도 높아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 성분은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답니다.
보리에는 비타민도 들어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며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합니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쌀보다는 당질의 함량이 낮지만 섬유질 함량은 높아 쌀과 함께 섞어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보리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있는데 수용성식이섬유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심장질환,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보리 보관법
보리를 보관할 때는 10~15도의 온도에서 한달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밀봉하여 보관하도록 하고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합니다.
– 납작보리쌀 밥 짓는 법
평소에 쌀로 밥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쌀과 물을 넣은 뒤 납작보리를 넣어줍니다.
여기서 납작보리를 넣은 양의 2배 정도의 물을 추가로 넣어서 밥을 짓습니다.
쌀과 물을 알맞게 맞춘 뒤 납작보리 50g을 넣는다면 100ml의 물을 더 넣어주면 됩니다.
납작보리, 압맥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
납작보리죽
만드는법
납작보리를 우유에 넣고 끓인 다음 꿀, 소금, 약간의 치즈 등으로 맛을 가미합니다.
호두같은 견과류를 넣으면 식감도 좋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나 입맛이 없을 때 좋습니다.
잡곡샐러드
만드는법
납작보리, 율무, 현미등의 잡곡을 이용해 만드는 샐러드
잡곡은 물을 넉넉히 부어 삶은 후 전분기를 제거하고 견과류, 크랜베리, 올리브오일, 갈릭파우더
소금, 후추, 콩, 그 외 각종 채소들을 곁들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잡곡샐러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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