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깨소금 쉽게 볶는법

늘 무엇에 쫓겨 사는 사람처럼 바쁘기만 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빠지면 안 되는 깨소금입니다.
너무 더워 어떨 땐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많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깨를 볶을 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노을이가 아주 쉽게, 그리고 깔끔하게 볶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재료 : 참깨 반컵정도

만드는 순서

 

㉠ 참깨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말려준다.(말려주면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이 단축됨)

 

㉡ 넓은 접시에 놓고 랩없이 3~4분간 가열, 중간에 한 번 저어 줍니다.

 

㉢ 3분 정도 3번 돌렸더니 고소한 깨소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소금을 넣고 곱게 빻아주면 완성됩니다.

볶아 놓은 것 사 먹어도 되지만,

직접 볶아서 사용하면 요리가 한층 더 맛있답니다.

겨울철 건강을 책임지는 기특한 시래기

HEALTH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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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탁에 흔히 올라오는 시래기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영양소와 다양한 효능이 숨어 있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재료 시래기에 관하여.

1 식이 섬유
시래기를 말리는 과정에서 가장 풍부해지는 영양 성분이 바로 식이 섬유이다. 식이 섬유는 체내의 각종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며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여 대장암을 예방한다. 또한, 당분이 빨리 흡수되지 않도록 돕기 때문에 급격하게 고혈당이 되는 것을 막아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칼슘
풍부한 칼슘 성분은 성장기 어린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고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또한,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3 철분
시래기에는 철분이 풍부해서 여성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생리나 임신, 출산 등으로 빈혈에 걸리기 쉬운 여성의 혈액 생성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4 베타카로틴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도와 면역력을 높여주며, 노화 예방, 항암 효과 등이 있다.

시래기 말리기

시래기는 겨울 무의 무청을 잘라 새끼나 줄로 엮어서 그늘에 말리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서 말린다. 그냥 말릴 경우 약간 누렇게 변하지만 맛이 풍부하고 향이 좋으며, 데쳐서 말린 것은 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고 삶아서 연하게 먹을 수 있다.

시래기는 되도록 해가 들지 않는 곳에 말리고,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장시간 말려야 껍질이 잘 벗겨지고 영양가도 높아지며 향과 맛이 구수하다. 아파트에서 말릴 경우 앞 베란다보다는 뒤 베란다에 걸어 말리고, 되도록 바깥에 말리는 것이 좋다.

말리기 어려울 경우, 데친 다음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눠 약간의 물과 함께 냉동 보관한다. 말린 시래기는 폭 삶아서 넉넉한 볼에 충분히 우린 다음 중간중간 새 물로 갈아주면 더 좋다.

시래기와 찰떡궁합 식재료

고등어
고등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시래기에 없는 영양 성분을 보충해주고 시래기는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들기름
들기름의 풍부한 필수지방산은 시래기에 없는 성분을 보충해준다. 조리할 때 들기름을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지면서 풍미가 좋아진다.

들깨가루
들깨가루에는 식이 섬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F가 들어 있어 시래기에 있는 성분을 배가 시키고, 시래기에 없는 성분을 보충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한다.

된장
시래기를 된장과 같이 조리하면 된장에 없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해주고 된장은 시래기의 군내를 없애주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요즈음은 사계절 내내 신선한 채소를 맛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봄, 여름, 가을에 풍성하게 수확한 채소들을 햇볕에 잘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섭취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무청을 말린 시래기다. 시래기는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주는 훌륭한 식품이다. 무청을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말릴 경우에는 수분이 줄어들면서 좋은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건강식품으로 활용도가 높아진다.

잘 말린 시래기는 먼저 찬물에 조금 불렸다가 냄비에 올려 삶는다. 삶을 때 손으로 만져 약간 부드러운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힌다. 그다음 찬물에 여러 번 우려 검은 물을 뺀다. 부드럽게 먹고 싶으면 껍질을 벗겨서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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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45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재료
불린 시래기 300g, 된장 1과 1/2큰술, 마른 멸치(중간 크기) 20마리, 풋고추·홍고추 1개씩, 대파 1/5대, 다진 마늘 1/2큰술, 들기름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3컵

만드는 법
1. 불린 시래기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2cm 길이로 썬다.
2.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3. 시래기, 된장, 들기름, 마늘을 볼에 담아 바락바락 주무른 다음 팬에 다시마 우린 물과 함께 넣고 끓인다.
4. 멸치를 넣고 국물을 자작하게 지진 다음 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조리시간 1hr| 재료분량 2~3인분| 난이도

재료
불린 시래기 250g, 고등어 1마리, 양파 1/4개, 홍고추 1개, 풋고추 2개, 대파 1/4대

양념간장
된장·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간장·올리고당 2큰술씩, 고춧가루 1과 1/2큰술, 설탕 1/2큰술, 소금·맛술·후춧가루 약간씩, 다시마(5×5cm) 3장, 물 3컵

만드는 법
1. 불린 시래기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8cm 길이로 썬다.
2. 고등어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한 다음 6cm 길이로 토막 내어 소금, 맛술을 넣고 10분간 재운다.
3. 다시마는 표면의 먼지를 닦은 다음 찬물과 함께 냄비에 넣어 불에 올리고,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불을 끈 다음 30분간 두었다가 체에 밭친다. 양념간장을 준비한다.
4. 양파는 1cm 두께로 채 썰고 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5. 썰어둔 시래기에 양념간장 1/3을 섞어 조물조물 주물러 냄비에 담고, 그 위에 고등어, 양파, 나머지 양념간장 순으로 넣어 끓인다.
6. 처음에는 센 불에서 3분간 끓이다가 양념을 끼얹으며 중약 불에 은근하게 졸인다.
7. 국물이 자작해지면 고추, 대파를 넣고 더 끓여 완성한다.

뿌리 깊은 맛, 우엉 : 매거진캐스트

맘&앙팡

in season

우엉이 제철을 맞았다. 식이섬유가 많아 아이의 변비에 탁월할뿐더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 한겨울 온 가족을 위한 반찬으로 더없이 좋다.

Tip 지피지기 ‘우엉’ 백승

우엉을 고를 때는 겉에 뿌리수염이 없고 매끈하면서도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아이들의 입맛에 부담스럽지 않게 아삭한 식감은 남으면서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우엉은 건조할수록 질겨지므로 보관할 때도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하고 남은 우엉은 흙이 묻은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한다. 우엉은 둥글고 길죽한 형태여서 손질할 때 손이 많이 가는데,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기고, 채칼·강판을 이용하면 쉽게 채를 썰 수 있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오징어(몸통) 1/2마리, 쪽파 1뿌리, 달걀 1/2개, 밀가루 1큰술, 소금·후춧가루·포도씨유 약간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다진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살짝 간다. 쪽파는 송송 썬다.
2 볼에 ①과 분량의 달걀, 밀가루,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②를 한 숟가락씩 떠넣어 동글납작한 모양으로 노릇하게 부친다.

Tip 오징어를 믹서에 갈 때는 껍질을 벗겨야 믹서의 칼날에 감기지 않고 식감도 좋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대, 청·홍 피망 1/2개씩, 감자전분 1큰술, 밀가루·찬물 1/2컵씩, 달걀노른자 1개, 소금·덧가루용 밀가루·포도씨유 적당량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6cm 길이로 채 썬다. 피망도 비슷한 크기로 채 썬다.
2 볼에 찬물과 달걀노른자, 소금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분량의 밀가루와 감자전분을 섞어 튀김반죽을 만든다.
3 ①의 채소에 덧가루용 밀가루와 ②의 튀김반죽을 차례로 입힌 뒤, 포도씨유를 달궈 노릇하게 튀겨낸다.

Tip 튀김반죽을 만들 때 찬물에 얼음 1~2개를 넣거나 물 대신 맥주나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대, 식초·물 1과 1/2컵씩, 설탕 1컵, 소금 1과 1/2큰술, 고추장 2큰술, 매실청 1큰술, 통깨 약간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썬다.
2 냄비에 분량의 식초와 물, 설탕, 소금을 넣고 끓인다. 설탕과 소금이 녹으면 ①의 우엉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3 ②를 하루 정도 실온에 두어 맛이 들면 고추장·매실청을 넣고 버무려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Tip 장아찌에 매실청을 넣으면 고추장이 뻑뻑하지 않게 농도를 잡아주고, 새콤달콤하여 입맛을 돋운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브로콜리 1/6개, 제육볶음용 돼지고기 350g, 포도씨유 약간

된장 양념
된장 1과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 마늘 1작은술, 청주 1큰술, 후춧가루 약간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4cm 길이로 길쭉하게 4등분한다.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손질해 ①의 우엉과 함께 끓는 물에 데쳤다 찬물에 헹군다.
3 제육볶음용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분량의 된장 양념을 넣고 버무려 10분 이상 밑간한다.
4 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 ②, ③을 넣어 볶는다.

Tip 고기 요리에 된장을 이용하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감칠맛도 깊어진다.

재료
우엉 60cm 길이 1/2대, 당근 2cm 길이 1토막, 간장·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물 5큰술, 참기름·통깨 약간씩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썬다. 당근도 우엉과 비슷한 두께로 네모나게 썬다.
2 냄비에 우엉을 담고 우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15~20분간 끓인다.
3 ②의 물을 따라내고 ①의 당근과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여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고루 섞는다.

Tip 우엉이 완전히 익은 다음에 간장과 설탕 등을 넣고 조려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재료
우엉 30cm 길이 1대, 닭 가슴살 1쪽, 청주 1큰술

참깨소스
통깨 4큰술, 설탕·간장 4작은술씩, 물 3큰술

1 우엉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썬다.
2 끓는 물에 우엉을 살짝 데친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닭가슴살은 청주를 넣고 삶아 먹기 좋게 찢는다.
3 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참깨소스를 만든다.
4 볼에 ②를 담고 ③을 넣어 가볍게 무친다.

Tip 아이가 우엉 특유의 향을 싫어하더라도 고소한 참깨소스에 버무리면 잘 먹을 수 있다. 참깨에 볶은 콩가루를 약간 더하면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

진행 김민아 기자 사진 이지아 요리·스타일링 김보선(로쏘 스튜디오), (어시스트 박재원) 제품협조 미미키친, 아이졸라 발행 2016년 1월호

Planting Vegetables in California, a Woman Finds Her Korean Roots | The Plate

Planting Vegetables in California, a Woman Finds Her Korean Roots

For a Korean girl adopted by an American family at five-months old, the love affair with food started with the perilla leaf.

Better known to some as the sesame or shiso leaf, Kristyn Leach found the prickly green and purple leaf in a Korean seed book and fell hard. And she credits the experience with inspiring her to launch Namu, a California farm specializing in Asian vegetables.

For those who have eaten it, perilla is unmistakable. It tastes like something between mint and spinach, and you either love it or loathe it. Koreans will usually pickle it or wrap meat in it for Korean barbeque. Leach likened perilla, the first plants she grew, to something like an awakening, or a reincarnation. “The plant remembered me before I remembered it,” she says.

Leach was no stranger to vegetables or farming. Growing up in the community gardens of New York with blue-collar parents, Leach learned two lessons to live by that would end up defining her career: Be of service and grow food.

As part of a white American family, Leach didn’t have Korean family recipes or even know what Korean produce was, aside from the occasional Asian pear or odd cabbage from the market. By teaching herself about Korean seeds and produce, she learned who she was and opened up a door to her sense of identity and heritage. This, she says, empowered her to start Namu farm.

To make it happen, Leach started small. Five years ago, she subleased one acre of land in the hills of San Francisco from Sage, a non-profit in Berkeley, California. There, she was exposed to a wide variety of produce and found many farmers willing to show her the way.

In addition to wanting to farm Korean vegetables, Leach also wanted to try the natural farming methods used in Korea, i.e. creating a no-till, biodynamic and organic farm; food you could trace back to its source.

This type of farming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or will. Succeeding takes years, but it was something she was determined to do the way her Korean ancestors had done, to “have a place within nature, and not one that’s dominating it.”

When Leach first began growing perilla, she brought some to chef Dennis Lee at Namu Gaji, an acclaimed modern Korean restaurant in San Francisco owned by Lee and his two brothers. California is home to a huge Korean population and in recent years Korean food and chefs have become much more mainstream. Kimchi and bi bim bap are showing up on menus around the U.S., now, but not so much back then. Lee was so impressed with Leach’s leaves, he asked her to grow chilies for Namu Gaji and soon after, Namu the farm was born. (Namu means “tree” in Korean, and emphasizes the branches of their collaboration.) Now Namu produces more produce than Namu Gaji needs—beans, peanuts, and more. Extra produce goes to Korean community centers and an Asian women’s shelter in the bay area. Recently, Namu has partnered with the Kitazawa Seed Company, the largest distributor of Asian seeds outside of Asia, to release Korean chili seeds with plans to sell a new heirloom crop each year.

Last fall Leach traveled to Korea for the first time to find seeds to bring back home. She worked on a farm and met Korean farmers, including Ms. Pyeon, an heirloom preservationist and farmer in Joellanam-do. They bonded over natural farming practices and preserving seeds, including the perilla leaf. Pyeon has three different varieties including the stone perilla, the wild ancestor of the perilla plants Leach grows.

Every September, Koreans celebrate Chuseok—think Korean Thanksgiving but over three days. It commemorates the year’s harvest and thanks the ancestors. This year at Namu, Korean drummers gathered at the farm to sow the cover crop seed and finish with a big feast. Leach says of the experience, “I felt more Korean than ever.”

Jeanne Modderman is a photo producer for National Geographic’s photo community Your Shot with a love for storytelling, art and good food. Follow her on Twitter and Instagram.

납작보리 할맥/압맥

할맥(割麥)
할맥은 정맥(깨끗하게 껍질을 손질한 보리)보다 수분흡수율이 높아 미리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
밥을 지을 때 많이 이용됩니다. 압맥(납작보리)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고 색깔도 흰 편입니다.
할맥과 압맥의 용도를 비교해보면, 할맥은 밥을 짓기에 적당하고
압맥은 가공식품 제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쌀밥만 섭취했을 때 부족해지기 쉬운 여러가지 비타민성분, 무기질,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밥을 지을 때 쌀과 함께 넣어서 지으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
할맥과 압맥에 비타민 B1과 비타민B2를 첨가하면 강화맥이 됩니다.
납작보리나 할맥의 지나친 도정으로 비타민B1등이 파괴되기 쉬워
최근에는 영양소를 강화한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납작보리(압맥), 할맥에 대해 알아보기
최근 건강식품, 다이어트식품으로 주목받고있는 납작보리, 압맥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납작보리란 겉보리, 쌀보리를 정백한 통보리를 증기로 가열하여 압편한 것인데
납작보리는 주로 쌀과 섞어 취반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보리를 먹기 편하도록 납작하게 만든것을 말한답니다.
– 납작보리의 특징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있는 압맥, 납작보리는 쌀과 함께 물에 불려 밥을 지으면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본래의 보리보다 훨씬 희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습니다.
일반 보리로 밥을 했을 때는 익는시간이 오래걸리게 되는데 보리가 익기 좋도록 가공하는 것,
적당한 수분과 열을 가해 기계로 납작하게 누른 보리를 압맥, 납작보리라고합니다.
가공과정을 통해 통보리보다 소화율이 높은 편이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리에는 칼륨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돼요.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되고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함량도 높아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 성분은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답니다.
보리에는 비타민도 들어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며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합니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쌀보다는 당질의 함량이 낮지만 섬유질 함량은 높아 쌀과 함께 섞어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보리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있는데 수용성식이섬유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심장질환,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보리 보관법
보리를 보관할 때는 10~15도의 온도에서 한달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밀봉하여 보관하도록 하고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합니다.
– 납작보리쌀 밥 짓는 법
평소에 쌀로 밥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쌀과 물을 넣은 뒤 납작보리를 넣어줍니다.
여기서 납작보리를 넣은 양의 2배 정도의 물을 추가로 넣어서 밥을 짓습니다.
쌀과 물을 알맞게 맞춘 뒤 납작보리 50g을 넣는다면 100ml의 물을 더 넣어주면 됩니다.
납작보리, 압맥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
납작보리죽
만드는법
납작보리를 우유에 넣고 끓인 다음 꿀, 소금, 약간의 치즈 등으로 맛을 가미합니다.
호두같은 견과류를 넣으면 식감도 좋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나 입맛이 없을 때 좋습니다.
잡곡샐러드
만드는법
납작보리, 율무, 현미등의 잡곡을 이용해 만드는 샐러드
잡곡은 물을 넉넉히 부어 삶은 후 전분기를 제거하고 견과류, 크랜베리, 올리브오일, 갈릭파우더
소금, 후추, 콩, 그 외 각종 채소들을 곁들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잡곡샐러드가 완성됩니다.